어거스트 _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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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주는 고개를 저었다. “소는 사자를 위해서 열심히 풀을 뜯어다 줬고 사자는... 그래서 헤어진 거잖아요.” “네가 저 토끼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니?” 인주는... 생각날때 자주 갈거 같당 (사장님 친화력이 ) 08.27 진짜 오랜만에 예지랑 인주랑 원래 가려 했던 곳은 이미 하루 마감…^^ 가는 곳마다 웨이팅 #미미옥 이라고 한국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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